민주당 "김문수, 탄핵 정당성 부인‥윤석열 사면 외칠 것"

정상빈 jsb@mbc.co.kr 2025. 5. 26. 09: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지난 주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뒤 "명예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은 윤석열의 명예회복이냐"고 꼬집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탄핵의 정당성마저 부인하며 '명예회복'을 외쳤는데, 그 다음 외칠 것은 윤석열의 명예회복이나 사면이 될 것"이라며, "극단적 진영 논리를 앞세워 지지층을 볼모로 삼는 국민의힘의 인질 정치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이 되면 독재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살육을 꿈꾼 윤석열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국민의힘"이라며 "진실은 정반대"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9413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