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군산' 인식 높인다…군산시, 지역 특산품 상표 디자인 공모

김진방 2025. 5. 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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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2∼30일 군산 농특산물 인증상표인 '새들군산'의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군산 특산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인식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향후 군산시 특산품 상표로 활용하고 시정 홍보물, 특산품 포장재, 전시 패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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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특산품 상표 디자인 공모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2∼30일 군산 농특산물 인증상표인 '새들군산'의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군산 특산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인식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규 상표를 새로 개발하는 대신 기존 '새들군산' 상표의 색상과 도형을 변형하는 방식으로 상표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참신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주제는 군산의 농·축·수·임산물을 포괄하면서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상표 디자인이다.

시는 ▲ 창작성 ▲ 심미성 ▲ 효과성 ▲ 계속성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월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상금 200만원) 1명, 우수상(상금 100만원) 1명, 장려상(상금 50만원) 2명 등에 군산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군산시 특산품 상표로 활용하고 시정 홍보물, 특산품 포장재, 전시 패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시정소식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일자리경제과(☎ 063-454-2677)로 하면 된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브랜드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디자인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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