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형 선고받은 황의조, 튀르키예에선 펄펄...시즌 7호골에 추가골 도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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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튀르키예 리그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알라니아스포르 소속 황의조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니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쉬페르리그 35라운드에서 코니아스포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날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38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이 경기를 포함해 총 29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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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튀르키예 리그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알라니아스포르 소속 황의조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니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쉬페르리그 35라운드에서 코니아스포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11승9무15패를 기록한 알라니아스포르는 강등권에서 멀어지며 차기 시즌 1부 잔류를 확정했다. 이 날 경기는 생존전이었다. 알라니아스포르는 강등권인 보드럼과 승점 차가 5점이다.
이 날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38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 후 중거리 슈팅으로 활발한 골감각을 선보였다. 시즌 7호골이자 동시에 2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2분 뒤에는 유수프 외즈데미르의 추가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추가로 올렸다.

팀은 황의조의 골과 도움을 앞세워 승점 3점을 보탰다. 황의조는 이 경기를 포함해 총 29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6월 다가온 A매치 명단에는 낄 수 없다. 검찰이 밝힌 바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9월 사이에 네 차례에 걸쳐 두 명의 피해자와 성관계를 동의없이 촬영했다. 이로 인해 국가대표 자격을 사실상 영구박탈 당한 상황이다.
해당 불법촬영 영상이 유포되며 황의조는 지난 2023년 6월 유포자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영상 유포자는 황의조의 친형수인 A씨로 밝혀졌고 황의조는 불법촬영 정황이 포착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이후 황의조는 피해 여성 2명의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통화를 녹화한 혐의로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를 수강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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