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충격 명단 제외! 로마노, “여전히 사우디팀의 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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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체널에서 "오나나가 스쿼드에서 제외된 이유는 이적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사우디 구단들이 오나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제안이 도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오나나는 2023년 여름, 5,500만 유로(약 858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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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리그 최종전에서도 명단 제외됐다.
맨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인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최종 순위 1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라인업은 가히 충격이었다. 팀의 넘버원 골키퍼인 오나나가 출전 명단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를 대신해 알타이 바인드르가 선발로 나섰고 톰 히튼이 벤치에 앉았다.

이로써 오나나의 이적은 기정사실화됐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체널에서 “오나나가 스쿼드에서 제외된 이유는 이적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사우디 구단들이 오나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제안이 도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나나는 맨유가 큰 금액을 투자한 선수이기 때문에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상 적절한 금액이 아니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오나나는 2023년 여름, 5,500만 유로(약 858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아약스와 인터밀란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많은 기대를 모으며 올드 트래퍼드에 입성했지만, 예상과 전혀 달랐다.

정확하다고 평가받던 골킥은 온데간데없었다. 미리 공이 올 방향으로 예측하여 다이빙하는 오나나의 방식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거의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불안한 공 처리로 인해 상대에게 세컨볼 찬스를 내줘 실점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오나나의 실수로 인해 경기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잦아지자, 구단 내부에서도 신뢰를 잃었다.
하지만 로마노는 “과거 카세미루도 사우디의 관심이 있었다. 다만 구단과 선수 모두 만족할 만한 제안이 없어서 무산된 적이 있었다. 오나나도 비슷한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한다”며 당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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