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정원 콘테스트 '부여 정원백서' 개최…새 관광자원 발굴

조명휘 기자 2025. 5. 26. 09: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까지 주택형·상가형·공동체형 부문 공모
[부여=뉴시스] 부여군 2025년 우수정원 콘테스트 리플릿.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우수정원 콘테스트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2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과 상가형(상가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3개 부문을 뽑는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정원 6곳을 선정한다. 정원의 기획·적정성, 디자인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성, 정원의 주제와 관리정도 등에 대해 심사한다.

부문별로 상금 50만원과 우수정원 인증 명패가 수여되고, 2025 백제문화제 기간 중 운영되는 공동 팝업 정원 조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 내 우수한 정원을 발굴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수정원은 백제문화제와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