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JS) 보령 축구트레이닝 센터’ 실내 축구장, 국산 기술 에어돔으로 지어진다

충남 보령에 생기는 ‘박지성(JS) 보령 축구 트레이닝 센터’ 내 실내 축구장이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되는 에어돔으로 지어진다.
스포츠 시설 전문기업 (주)필드원은 ‘박지성(JS) 보령 축구 트레이닝 센터’의 에어돔 설치 사업 수주를 발표했다.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이름을 단 상징적 훈련 시설인 ‘박지성(JS) 보령 축구 트레이닝 센터’는 국내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려는 보령시의 야심찬 계획으로 이번 에어돔 시설을 통해 사계절 전천후 훈련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설치되는 에어돔은 1만 ㎡ 이상의 대형 공간으로, 국내 에어돔 시설 중에서도 단연 최대 규모 수준이다.
국내 최초로 국산 에어돔을 개발한 필드원의 20년 넘는 스포츠 시설 전문 시공 경험과 기술력이 녹아 있다. 필드원은 앞서 용인에도 국산 에어돔 테니스장을 지어 운영 중이다.

에어돔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공사 기간이 짧고 설치 비용이 낮다. 철거 및 재설치가 쉬워 재난 대피 시설, 임시 병동, 쉼터, 스마트팜, 공연장 등 다목적 인프라로의 확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해외 기술로 만든 에어돔은 설치 및 유지 관리에서 제약이 많았다. 그러나 필드원의 기술을 통해 설계부터 소재 선정, 제어 시스템, 공기 압력 등 에어돔 관리에 있어 전 과정을 완전히 국내 시스템으로 완성했다.
필드원은 현재 일본 내 에어돔 공급 프로젝트도 추진 중에 있다. 일본 스포츠 시장의 수요와 기준에 맞춘 맞춤형 에어돔 시스템을 통해 국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동아시아 에어돔 시장을 선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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