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본격 추진"

유의주 2025. 5.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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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특화발전 사업계획이 종합평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차 전장 부품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과 세계 시장 진출 거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미래차 전장 부품 중심 기술 발굴과 수요 연계 강화, 전주기 맞춤형 지원 및 실증 체계 마련,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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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종합평가 통과…내년부터 5년간 총 200억 투입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특화발전 사업계획이 종합평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차 전장 부품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2020년 8월 지정 이후 기술 핵심 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소기업 33개 설립, 창업 49건, 기술이전 107건, 민간투자 27억원 유치, 누적 매출 815억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1단계 목표 대비 120% 이상을 초과 달성했다.

2단계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과 세계 시장 진출 거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미래차 전장 부품 중심 기술 발굴과 수요 연계 강화, 전주기 맞춤형 지원 및 실증 체계 마련,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구소기업 35개 설립, 창업 55건, 기술이전 105건, 민간 투자 50억원 유치, 누적 매출 2천390억원 달성이 목표다.

시는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탕정2 도시개발지구(0.3㎢) 내 강소특구 배후 부지 확장도 추진 중이다. 창업기업 입주 공간을 확보하고 연구개발(R&D)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술 개발, 기업 협력,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아산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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