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전 남편과 추억 언급 "첫사랑이었다…군대도 보내"('조선의 사랑꾼')

정혜원 기자 2025. 5. 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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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제공|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첫사랑의 추억이 담긴 논산으로 향한다.

26일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은 손자가 좋아하는 딸기 체험을 위해 논산을 찾는다.

이경실은 "대학교 3학년 때 와 보고 몇 년 만이냐"라고 감회에 빠진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첫사랑하고 결혼했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군대를 보냈었고 전 남편이 군대에 갈 때 (전 남편의) 부모님이랑 다 같이 논산에 왔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힌다.

이어 이경실은 "그러고 집에 와서 '완전히 헤어졌구나' 하면서 굉장히 슬퍼했던, 그런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이 있다"고 추억에 잠긴다. 그는 "전 남편과 잘 됐었다면, 계속 아름다운 추억이었겠지만 이제는 가슴 아픈 추억이 됐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낸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 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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