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최장거리 홀인원’ 축하글에… 용품후원사 “술은 내가 살게”[SNS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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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에서 열린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드문 기록을 하나 세웠다.
김시우는 5번 우드를 사용해 무려 252야드(약 230m)짜리 홀인원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열린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17번 홀에서 김시우가 성공한 238야드 홀인원이다.
김시우의 기록 달성에 동료 선수들과 후원사, 골프 팬이 한데 모여 축하의 장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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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에서 열린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드문 기록을 하나 세웠다.
바로 메이저대회 최장거리 홀인원이다. 김시우는 5번 우드를 사용해 무려 252야드(약 230m)짜리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자신이 가진 기록을 1년도 되지 않아 스스로 경신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열린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17번 홀에서 김시우가 성공한 238야드 홀인원이다.
진기록을 세운 김시우는 자신의 SNS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김시우는 홀인원이 성공하자 자신이 들고 있던 클럽을 하늘 높이 던지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홀인원 덕분일까. 김시우는 이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는 기분 좋은 결과까지 얻었다. 김시우의 기록 달성에 동료 선수들과 후원사, 골프 팬이 한데 모여 축하의 장이 벌어졌다. 교포 선수인 이민우(호주)가 홀인원을 축하하며 “술을 사야 한다”고 댓글을 남기자 김시우의 용품 후원사인 캘러웨이골프는 ‘술은 내가 살게’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을 남겨 많은 골프 팬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안병훈과 저스틴 토머스(미국), 에릭 판루연(남아프리카공화국) 등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동료 선수들도 김시우의 기록 경신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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