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오늘 삼성 평택캠퍼스·충남 천안 등 방문…'지방 시대' 공약도
김지선 기자 2025. 5. 26. 09:02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6일 경기지사 재직 시절 자신의 '최대 치적'으로 꼽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을 찾아 수도권 민심 집중 공략에 나선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경기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를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김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395만㎡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평택캠퍼스를 구축해 왔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자신의 행정 경험,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후보는 그에 앞서 충남 천안에 있는 충남도당을 찾아 지방시대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안성·평택 등 경기 남부권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후 경기 오산·용인을 거쳐,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노원·도봉·강북 지역 집중 유세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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