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산 사람은?…'갤S25 엣지'에 S25 지원금 전격 인상

조슬기 기자 2025. 5.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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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70만원·SKT 68만원…7월 갤럭시 언팩도 영향

SK텔레콤과 KT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 신모델인 '갤럭시 S25 엣지' 출시 이후 기존 갤럭시S25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연이어 상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갤럭시S25 시리즈는 물론, 아이폰16 프로 및 프로맥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각각 68만 원, 65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한 지원금은 각 78만 2천 원, 74만 7천500원입니다.

앞서 KT는 지난 24일 갤럭시S25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70만 원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 KT 역시 추가지원금을 합하면 전체 지원금은 80만 5천 원입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 23일 갤럭시S25 엣지를 출시하면서 통신사들이 재고 처리를 위해 기존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음달 삼성전자의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미국 뉴욕에서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또 다른 신작인 '갤럭시Z폴드7·플립7'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갤럭시Z플립4·폴드4를 공개한 이후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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