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회식 불참시 벌금 1000만원…모인 돈, 스태프에 쓴다"
마아라 기자 2025. 5. 26. 08:52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초호화 셰프 군단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 호시와 우지를 위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호시와 우지는 13명의 멤버가 회식 비용으로 1000만원 넘게 지불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예전에 일본으로 야끼니꾸를 먹으러 갔다. 불에 올려서 빠르게 먹으니까 삼겹살처럼 먹는 건 줄 알았다. 비싼 고베규였다"고 말했다.
당시 세븐틴이 먹은 고베규는 1인분에 8만원에 달했다고. 김풍은 "어지간한 자동차 한 대를 씹어먹은 거다"라고 놀라워했다.

세븐틴은 한 달에 한 번 멤버 모두가 참석하는 정기모임을 가진다고 밝혔다. 호시는 "불참 시 벌금이 비싸다. 1000만원"이라며 "1분 늦을 때마다 10만원의 벌금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지는 "그렇게 모인 벌금은 스태프 회식비용으로 사용한다. 저희끼리 쓰지 않는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돌아가며 호스트를 맡는다고. 평소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도겸은 영국에서 해리포터 옷을 맞춰 입고 레스토랑 식사를, 중국 멤버는 '영웅본색' 콘셉트 의상을 입고 훠궈 식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룹 세븐틴은 2015년 데뷔했다. 지난 1월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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