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에코’,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3위 진입

노태영 2025. 5. 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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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순위 ‘빌보드 200’에서 3위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빌보드는 현지시간 25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에코’가 모건 월렌의 ‘I’m the Problem‘과 시저(SZA)의 ’SOS‘를 뒤따랐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는 “진은 작년 11월 4위를 기록한 ’해피‘(HAPPY)에 이어 두 번째로 ’빌보드 200‘에 진입하며 자체 차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유닛을 계산합니다.

’에코‘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4만 3천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습니다.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은 3만 5천 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2위를 차지했고 SEA는 6천 장, TEA는 2천 장을 기록했습니다.

’에코‘는 삶의 다양한 순간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울림‘이란 키워드로 풀어낸 앨범으로, 타이틀곡인 ’Don‘t Say You Love Me’는 진의 담백한 보컬로 사랑에 관한 이중적인 감정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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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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