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책임질 女 또 생겼네‥직접 키운 팬 유튜버와 데이트→번호교환(짐미조)

박수인 2025. 5. 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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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미조’ 영상 캡처
‘짐미조’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손석구가 자신의 팬인 유튜버 '짐미조'와 일일 데이트를 즐겼다.

손석구는 5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너튜브 채널 '짐미조' 출연 인증샷을 게재하며 "짐미조라고 멋진 친구이자 저의 팬이자 (제가 키운) 유튜버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 좋아요, 댓글 남겨주세요"라고 홍보했다.

'짐미조' 영상 속 짐미조(본명 김미소)는 디즈니+ 측으로부터 손석구 출연 영상 촬영을 제안 받았다며 "이거 내 인생 망치게 하려고 이거 지금 굉장한 트루먼쇼 같다. 디즈니+에서 너무 감사하게도 저한테 이런 기회를 주셨다. 제 유튜브 최종 목표가 손낭군(손석구)님과 같이 콘텐츠 찍는 거였는데 이렇게 빨리 이루면 어떻게 하나"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손석구는 무대인사로 첫 만남 후 유튜버가 된 짐미조에 대해 "옷을 잘 입으시더라. 유튜브 많이 봤다. 베트남 여행 가서 전통의상 같은 거 사 입고 그런 것도 보고 많이 봤다. 본중에 오늘이 제일 아름다우시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미소씨 유튜브하자는 거 내 아이디어인 거 아시나. 제가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예를 들어 재석 선배님이 하시는, 나영석 PD님이 하시는 채널 제안을 받았는데 다 제끼고 난 여기를 나가겠다고 했다. 왜냐면 나도 궁금한 것도 있고 옛날부터 내 팬들의 마음을 나름 인터뷰해보고 싶어서. 구독자수가 많이 늘었지 않나. 근데 나는 미소씨가 될 줄 알았다. 남다른 게 있으니까. 무대인사 때 처음 봤지 않나. 다들 엄청 좋아했다. 뭔가 범상치 않다 해서 왠지 느낌에 다른 무대인사 때 또 보지 않을까 해서 나름 찾은 거다. 이상한 복장을 하고 왔을 텐데. 근데 '댓글부대' 때 거기 있더라"고 해 설렘을 유발했다.

짐미조는 "방송 쪽도 관심 있나"라는 손석구의 질문에 "진짜 아예 없었는데 유튜브 시작한 것도 오빠가 알아봐준 거 자랑하려고 시작한 것"이라고 답하며 "'연애 빠진 로맨스' 때 내가 손석구 좋아하는구나 인정했다. 진짜 이상형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얼굴이 이상형이고 느릿느릿하는 말투도 너무 좋았고 연기도 잘하시고. 항상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성격으로 연기하신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도자기 공방, 네컷 사진 데이트까지 끝낸 손석구는 짐미조에게 "서울 오면 전화해. 전주 촬영 가면 (연락할게)"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 또 한 번 설렘을 유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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