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 70대 파킨슨병 환자 실종 하루 만에 구조…드론·구조견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공주소방서는 수일 전 유구읍 문금리 한 야산에서 실종된 70대 파긴슨병 환자 A 씨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주소방은 지난 22일 오후 6시43분께 A 씨가 남편과 함께 산에 왔다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인력 83명과 장비16대를 투입,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후 소방은 드론과 인명구조견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던 중 지난 23일 오후 4시33분께 A 씨를 발견한 뒤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소방서는 수일 전 유구읍 문금리 한 야산에서 실종된 70대 파긴슨병 환자 A 씨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주소방은 지난 22일 오후 6시43분께 A 씨가 남편과 함께 산에 왔다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인력 83명과 장비16대를 투입,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후 소방은 드론과 인명구조견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던 중 지난 23일 오후 4시33분께 A 씨를 발견한 뒤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탈진 상태였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희경 서장은 “파킨슨병 환자는 체력 소진이 빨라 조속한 수색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등산 시 고령자·질환자 대상 안전 수칙 홍보와 실종자 대응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양미라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해…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검사"
- '합격, 연봉 1.2억' 통보…"주차되나, 급여일은?" 묻자 4분 만에 '채용 취소'
- 박봄 "산다라박, 마약 걸리고 덮으려고 날 이용" 뜬금 저격…어떤 입장 낼까
- "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 "딸 기운 꺾어야 노총각 아들이 결혼"…집 화분에 식칼 꽂은 엄마, 왜?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안갔다… "세상 모든 것 홍보" 개인 유튜브 개설
- '슈퍼카 4대천왕' 무더기 경매 500명 북적북적…200억 낙찰됐다[영상]
- '췌장암 투병' 중3 딸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휘두른 아빠…남친 때문에?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시온이, 벌써 6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