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시아의 공습 기쁘지 않아...더 많은 제재 검토"
김잔디 2025. 5. 26. 08: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기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뉴저지주 소재 자신의 골프장에서 주말을 보낸 뒤 백악관으로 복귀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대규모의 공습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 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기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에 대해 더 많은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한 협상에서 "일부 진정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와이 노딜' 이후 홍준표의 공개 지지…김문수가 아닌 이준석?
- 응급실에 속속 실려 온 자녀들 시신...가자 의사, 폭격에 9명 잃어
- "리모컨 어디 있는지 몰라?" 아내 폭행·흉기 위협 60대 징역형 집행유예
- 전자발찌 차고 흉기 난동에 음주 운전까지...긴박했던 새벽의 추격전 [지금이뉴스]
- [자막뉴스] 필사적으로 김건희 지키는 3인방, 과거 포착된 모습 봤더니...
- 트럼프 "이란, 붕괴상태"...찰스 3세, 대서양 동맹 강조
- '대변인은 알고 있었다?' 온라인서 퍼지는 '만찬 총격 음모론' [앵커리포트]
- 하정우 청와대 수석, 마침내 등판...김용 "백의종군"
- 장검 사진 올리고 "李 대통령 잡으러간다"...50대 남성 검거
- 유명 프랜차이즈 떡볶이서 바퀴벌레...본사 "진심으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