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다 '퍽', 승객들 비명…난기류에 비행기 앞은 '뻥'

2025. 5. 26. 08: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나선 하늘길에서 불청객 난기류를 만나면 가슴이 철렁한데요.

더 무서운 게 있었네요, 인도로 가 보시죠.

위아래로 요동치는 기내 안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잔뜩 겁에 질려 있습니다.

승객 220여 명을 태우고 인도 델리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이륙 45분 만에 우박 폭풍을 만난 겁니다.

갑작스러운 충격과 함께 기내에서 퍽 하는 소리까지 들리자 승객들은 더욱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는데요.

결국 이 비행기는 70여 분만에 스리나가르 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그런데 착륙하고 보니 비행기 앞 코 부분이 크게 깨져 있었다고 하네요.

항공사 측은 우박과 함께 날아든 조류에 부딪혀 기체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JK News Today, BusinessToday, DNAIndiaNews)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