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해루질하던 부부 물에 빠져…아내 심정지

김덕진 기자 2025. 5. 26. 07: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뉴시스] 태안소방서 구조대원 등이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포구에서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인 B씨를 뭍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5일 오후 9시30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포구에서 한 부부가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졌다.

26일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사람 2명이 물에 빠진 것같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남편 A(61)씨와 아내 B(56)씨를 구조했으나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해루질하다가 수난사고가 일어났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해경이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