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도 문여는 부산 어린이집 광복동서 3월 개원

김선호 2025. 5. 26. 07: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개원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위치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중구 광복동에 주말, 공휴일에도 아이를 돌봐주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내년 3월 개원한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상생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설 건립비 최대 10억7천만원과 인건비·운영비가 지원되고, 부산시는 기업설치 부담금 1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상생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5층에 연면적 431.44㎡ 규모로 내년 3월 개원 예정이다.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 기업 직원과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녀 보육을 담당한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 어린이집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 자녀를 임시로 돌봐준다.

부산시는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6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