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월의 끝자락, 계절 여름으로...서울 낮 26℃, 이후 기온 오름세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고은재 캐스터!
[캐스터]
네, 고은재입니다.
[앵커]
5월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는데요.
오늘 날씨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주말과 휴일에는 더위가 주춤하고 모처럼 봄 날씨가 이어졌죠.
그런데 이번 주는 5월의 끝자락답게, 계절이 점차 여름으로 향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아직은 선선한 정도인데요.
오늘 낮부터는 26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앵커]
그럼 이후로도 날이 계속 더워지는 건가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이번 주, 기온이 하루하루 오름세를 보이겠는데요.
주 후반에는 서울에서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점차 계절이 여름으로 바뀌는 가운데, 일교차도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하늘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오후 한때 전북에는 약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14.1도, 대전 14.7도로 이맘때 아침 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대구 모두 26도까지 올라 활동하기엔 더운 느낌이 들겠고요.
강한 햇볕에, 자외선 지수도 전국에서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비 소식이 잦았던 지난 주를 뒤로 하고,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과 모레,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요란한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일부 중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다소 짙게 끼어 있습니다.
운전하신다면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는 등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고은재입니다.
YTN 고은재 (ejko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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