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개딸’에 트럼프 번호 주고 문자폭탄 외교할 텐데” [지금뉴스]

신선민 2025. 5. 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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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서 '호텔 경제학'을 가르치려다가 망신 사는 모습을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유세 현장에서 "(호텔 경제학이라는) 공산주의자의 경제 이론을 들어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경제란 이런 것입니다' 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 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이재명 후보는 트럼프와 협상이 잘 안 되면 국내에서 하던 대로 '개딸(개혁의 딸)'에게 트럼프 번호 알려주고 문자 폭탄 보내라고 할 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똑똑한 분"이라며 "지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익과 미국의 국익을 들어 조곤조곤 설명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의 유세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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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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