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인 가구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김성훈 기자 2025. 5. 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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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인 가구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만큼 실질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안심홈세트가 사회적 약자와 청년 세대의 불안을 덜어주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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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안전고리,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선택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26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고리와 함께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인 가구다. 단 자가주택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가액 기준 2억5000만 원 이하, 임차주택의 경우 전·월세 환산가액 2억5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만큼 실질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안심홈세트가 사회적 약자와 청년 세대의 불안을 덜어주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20일까지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e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선정심의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50가구를 확정, 6월 30일에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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