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구축함 진수사고 책임자 또 구속…이번엔 군수공업부 부부장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5. 26. 07: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진수 사고 후 위장막으로 덮인 북한 5천t급 구축함의 위성사진

북한이 구축함 진수사고와 관련해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을 구속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구축함 진수 사고조사그룹이 어제 당중앙군사위원회에 사업 정형을 보고했다며, "법 기관에서는 중대사고 발생에 커다란 책임이 있는 리형선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을 소환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옆으로 넘어진 구축함의 균형성을 회복하기 위한 작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1일 청진조선소에서 5천 톤 급 구축함의 진수식을 진행했지만, 진수 과정에서 배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