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금수저 고백 "조부, 국내 첫 비단잉어 수입→나라 기증"

마아라 기자 2025. 5. 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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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할아버지의 낚시터를 언급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낚시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육성재는 허영만 화백과 함께 강원도 춘천을 찾아 메기구이 맛집을 방문했다.

춘천호를 본 육성재는 "낚시를 좋아한다"'며 "민물낚시를 좋아한다. 낚시를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다 저 때문에 낚시하러 다닌다"며 평소 낚시 마니아임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할아버지의 낚시터를 언급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육성재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낚시터를 운영하셨다"며 자신이 낚시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할아버지가) 비단잉어를 수입해 양식하셨다. 양식으로 비단잉어를 나라에 기증하셨다"며 "양식장으로 시작했다가 규모가 커져 낚시터가 됐다"고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육성재는 여러 방송에서 낚시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과거 한국낚시티비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에 출연해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많이 다녔다. 음악방송보다 낚시 방송 출연을 더 좋아하실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육성재는 현재 SBS '귀궁'에 출연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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