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팬, 카리나 업고 도망쳐"..에스파 팬미팅 앞두고 날벼락? 팬들 '걱정↑'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황당한 사건에 휘말렸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한 의류 매장에서 카리나의 등신대가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팬들의 충격과 우려를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CCTV 영상에는 검은색 후드티 차림의 한 남성이 매장 앞을 서성이다가, 이내 매장 안으로 들어가 카리나의 등신대를 들고 도망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사건 직후 매장 직원들이 황급히 뒤쫓았지만, 그는 이미 모습을 감춘 뒤였다.
해당 사건이 퍼지며 팬들은 “해외에서까지 카리나 인기가 이 정도였냐”, “팬심인지 범죄인지 모를 경계”,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도난이 아니라면 장난이라도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좋겠다"며 카리나를 향한 지나친 관심에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사건이 발생한 MLB 말레이시아 매장 측도 공식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브랜드 측은 “카리나의 등신대가 무단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디스플레이는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산”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현재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조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황당한 사건은 에스파의 최근 활약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스파는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MUSIC AWARDS JAPAN 2025’에서 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로 ‘Best Song Asia’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일본 데뷔 이후 도쿄돔 단독 공연까지 성사시키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4~25일에는 일본 피어 아레나 MM에서 첫 일본 팬미팅 ‘aespa JAPAN FANMEETING 2025 – To MY WORLD’를 앞두고 있어, 이번 사건에 대한 현지 팬들의 반응도 더욱 뜨거운 상황.
팬들은 “글로벌 인기가 자랑스러운 동시에, 이런 해프닝은 무섭다”, “에스파 멤버들 안전도 잘 챙겨야 한다”며 멤버들을 향한 걱정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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