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 내란 혐의' 5차 공판…1공수여단장 군 투입 증언

한성희 기자 2025. 5. 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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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다섯 번째 재판이 오늘(26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의 5차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합니다.

5차 공판에서는 준장인 이상현 전 육군 특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 특수부대가 투입된 경위 등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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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다섯 번째 재판이 오늘(26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의 5차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합니다.

다만 지난 3·4차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5차 공판에서는 준장인 이상현 전 육군 특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 특수부대가 투입된 경위 등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이 준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병력 269명에게 국회 출동을 지시한 뒤 지휘차량에 실탄을 싣고 국회로 출동해 현장을 지휘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중앙지역군사법원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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