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무능해서 위험...친윤 구태 청산하면 이긴다"
박정현 2025. 5. 26. 06:19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한쪽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을 폭로하고, 다른 한쪽으로 친윤 구태를 청산한단 다짐을 보여드린다면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서울 송파구 지원유세에 나서 이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호텔 경제학' 발언을 겨냥해, 사악해서 위험한 게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김어준 같은 사람을 대법관으로 만든다고 해 제가 그런 법은 만들면 안 된다 꼬집었고, 이 후보도 안 하겠다 꼬리를 내렸다 주장했습니다.
또 친윤 구태 청산을 말하는 건 대선 이후 당권 목적이 아니라 김문수 후보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라며, 김 후보가 확실한 메시지를 내면 지지율이 올라갈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김 후보가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원천 차단하겠다' 말한 것을 두고,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번 유세에선 지난 20일 지원 유세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 옷을 입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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