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안타로 안되나’ 김혜성, 4G 연속 선발 명단 제외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2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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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좀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김혜성(26, LA 다저스)가 또 LA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뉴욕 메츠 원정 3연전 중 마지막 경기.

이날 LA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을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또 중견수 자리에는 7번 타자 앤디 파헤스. 즉 김혜성은 선발 출전 명단에서 또 제외됐다.
김혜성은 지난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벌써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지 못하는 것. 에드먼 복귀 이후 기회를 뺏긴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김혜성은 지난 24일 뉴욕 메츠전 연장 11회 대주자로 나서 도루와 안타를 기록했으나, 이튿날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김혜성은 지난 25일까지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0.295와 1홈런 5타점 9득점 15안타, 출루율 0.425 OPS 0.925 등을 기록했다.

좋은 성적에도 에드먼의 존재를 지우지 못하고 있는 것. 이대로라면, 김혜성은 당분간 대주자와 대수비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물론 대주자와 대수비로 나서 도루와 안타 등을 추가하며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분명 김혜성에게도 다시 기회가 올 수 있다.

하지만 에드먼 복귀 전까지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의 방망이가 아깝다는 의견도 많다. 그만큼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는 각각 랜던 낵과 센가 코다이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두 선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각각 6.17과 1.43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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