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결혼식 하객 1200명, 장모님 반지도 맞춰” 신혼여행은 국내로? (미우새)[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호가 초대형 결혼식 준비부터 장모님 이벤트, 신혼여행 계획까지 말했다.
정작 신랑 세븐은 이다해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구경했다"며 김준호가 "김지민이 나만 결혼하냐고 하더라"고 말하자 "꼼꼼한 사람이 하는 게 맞다. 옆에서 도와는 줘야죠"라고 동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가 초대형 결혼식 준비부터 장모님 이벤트, 신혼여행 계획까지 말했다.
5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절친한 유지태,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세븐 이다해 부부를 만나 청첩장을 건넸다.
세븐 이다해 부부가 결혼 축하 케이크를 선물로 들고 찾아오자 김준호는 초를 불며 “예쁜 딸 갖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김준호는 세븐 이다해 부부 결혼식에서 드라마 ‘추노’ OST로 축가를 불렀던 상황. 이다해에게 “내가 추노를 했으니 한복 입고 언년이 해달라”고 농담했다.
이어 김준호는 결혼식 관련 조언을 구하며 하객이 1200명 정도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배치도 중요하더라. 이혼한 사람들은 앞자리 주기가. 그렇다고 맨 뒤로 뺄 수도 없고”라며 난감해 했다.
이다해는 “(세븐이) 연예인 친구들이 많아 앞에 배치하고 가족들은 이해해 주시니까 양해를 구하고 사이드로 갔다. 그거뿐만 아니라 체크리스트가 어마무시하다. 입장할 때 음악, 어머니들 행진곡, 1부와 2부 사이에 음악, 오케스트라냐 MR이냐. 무대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결혼식 준비가 꼭 무대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정작 신랑 세븐은 이다해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구경했다”며 김준호가 “김지민이 나만 결혼하냐고 하더라”고 말하자 “꼼꼼한 사람이 하는 게 맞다. 옆에서 도와는 줘야죠”라고 동의했다.
세븐 이다해 결혼식에서는 세븐이 무릎을 꿇고 장모님에게 “지금처럼 사랑스러운 장모님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며 반지를 선물한 장모님 프러포즈가 화제를 모았던 상황. 김준호는 “어머님 이벤트 똑같이 하려고 반지를 맞췄다”고 결혼식을 스포일러 했다.
이다해가 “이미 몇 커플이 했는지 모른다”고 말하자 김준호가 “유행이 되겠더라. 그게 감동이었다”고 했다. 세븐은 그것만큼은 직접 주도적으로 한 거라고 자부했지만 이다해가 “그랬더니 나중에 반지가 마음에 안 들더라”고 단점을 말했다. 세븐은 “같이 가서 고르면 더 예쁜 걸 고를 수 있는데” 서프라이즈로 했다고 말했고, 이다해는 “그래서 이번에 어버이날에 다시 해드렸다”고 자랑했다.
김준호는 신혼여행 계획으로 “내가 지민이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나를 구해주는 거잖아. 그런데 이 분이 (신혼여행을) 태종대부터 국내로 가자니까 의외로 좋아하는 거다. 시간도 없고. 어차피 해외는 자주 가니까. 그럼 방송 끼고 갈까? 귓방망이 맞을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해가 “그건 아니지. 스케줄이 안 나냐. 바쁜 거 끝나고 가면 된다”고 하자 세븐은 “결혼하고 프로그램 다 하차하는 거 아니냐. ‘미우새’, ‘돌싱포맨’ 다 하차하면 어차피 시간 많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네가 들어가려고? ‘돌싱포맨’ 들어간다고?”라고 농담했다.
이다해는 결혼식 에피소드로 “사진 찍으려고 하객들이 줄을 서는데 신랑 보고 왔냐고 하니 없다고. 사라진 거다. 입장해야 하는데 저기서 땀 삐질삐질 다 젖어서 ‘불렀어?’ 그러는 거다. 어디 갔었어? 태양이랑 챌린지 하나 찍고 왔어. 지금? 여기 바로 문 앞에서”라며 “(결혼식 때) 부글부글 해서 운 거다. 신부 케어를 잘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전화 통화로 세븐과 이다해에게 “결혼식 끝나고도 전화를 돌려야 하는데 김준호는 축의금 30만 원 이상부터 돌리자고 하더라”며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학원 같은 거 다니냐. 내가 준비할 때마다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오빠 내 결혼식 와줄 거지?”라고 김준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이혼숙려’ 故 강지용 부부 결국 폭로전, 시모 문자 박제 “거짓말 감당 가능? 안 넘어가”
- 칸 “노출 금지”랬는데‥中 배우, 상반신 시스루 입었다가 레드카펫 쫓겨나
- 신지♥지상렬, 결혼식 전통혼례로 올린다‥화끈한 볼뽀뽀까지(살림남2)
- 정려원, 명품백 메고 동네 산책‥44세로 안 보이는 미모
- 아들딸 낳은 젝키, 김재덕 잠적 후 연락두절ing “방송 보면 연락 좀”(살림남)[결정적장면]
- 이미주 박진주 하차 이래서? 유재석 “방송국 힘들어” 막방 예고(놀뭐)[어제TV]
- 정웅인 딸 소윤, 사카구치 켄타로 닮은 男과 데이트 “너무 귀여워” (내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