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시다” 윤경호, 염정아 굴국밥 제철밥상에 감동 (언니네 산지직송2)[어제TV]

유경상 2025. 5. 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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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게스트 윤경호와 김재화가 염정아표 제철밥상에 감동했다.

5월 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와 게스트 윤경호, 김재화가 함께 했다.

굴 조업을 하면서 염정아, 박준면과 게스트 윤경호가 한 배에 올랐고 임지연, 이재욱이 게스트 김재화와 함께 했다. 윤경호와 김재화는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굴을 따는 작업 후에는 굴을 까는 작업이 이어졌다. 굴의 틈을 찾는 것이 관건. 박준면이 “틈을 찾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하자 윤경호는 “저는 항문외과라 그런지 쉽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배를 타고 나간 수확에 대해 수당을 드릴 건데 굴 까는 걸로 특별 수당을 드릴 거”라고 말하자 염정아는 “우리가 돈이 좀 필요하다. 애들이 집라인인가 뭔가 타고 싶다고 한다. 1인당 18000원이다. 돈이 없어서 둘만 타거나 해야 할 판”이라며 돈을 원했다. 박준면은 6명이 집라인을 타면 얼마인지 계산하려 했지만 모두가 산수에 약해 헤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선장님은 감성돔 새참으로 감동을 선사했고, 박준면은 윤경호를 “정경호”라고 부르는 실수를 거듭했다. 이에 윤경호는 “네, 박상면 선배님”이라고 응수했고, 이어 박준면에게 생선을 발라주며 화해했다. 박준면이 “윤경호”라고 정확하게 이름을 부르며 고맙다고 하자 윤경호도 “사랑하는 박준면 누나”라고 화답했다.

굴따기와 굴까기 노동 후 역대급 용돈 306,000원에 신지도 톳, 굴, 물미역, 감성돔까지 선물로 받았다. 염정아는 4일 남은 박준면의 생일을 몰래 축하하기 위한 작전을 세웠고 함께 장을 보며 몰래 케이크를 만들 핫케이크 가루까지 구입했다. 장을 보고 나서야 숙소를 처음 보게 된 게스트 윤경호와 김재화가 “진짜 아름다운 곳”이라며 감탄했다.

염정아는 수제자 윤경호와 함께 식혜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고 식혜를 2리터 병으로 13개 만들어 동네 어른들과 함께 먹을 계획했다. 이재욱이 “식혜 공장인 줄 알겠다”며 놀랐고, 윤경호는 경험자답게 척척 염정아의 수발을 들었다. 김재화가 “저도 돕고 싶다”며 동참해 식혜 만들기 작업이 한층 수월해졌다.

저녁식사는 염정아가 미역 듬뿍 굴국밥을 만들었고 이재욱이 감성돔탕수를 만들었다. 임지연은 전복을 깨끗하게 씻었다. 윤경호가 완도 전복과 굴을 구웠다. 이재욱은 “온도가 낮았나 보다”며 감성돔탕수 살이 부서진다고 좌절했고 염정아가 “노릇하게 구우면 살릴 수 있다고 본다”며 응원했다. 덕분에 이재욱이 감성돔탕수를 살렸다. 박준면이 만든 소스가 올라갔다.

윤경호는 굴국밥을 먹고 “누나 진짜 대장금이시다. 굴국밥에 콩나물이 들어가니까 식감이 맛있다. 진짜 팔아도 좋겠다”고 극찬했다. 김재화는 “이런 퀄리티는 시중에서 못 먹는다”고 말했다. 박준면은 생김을 직접 말린 김 맛에 감탄했다. 임지연은 감성돔탕수를 먹고 “너무 내 스타일”이라며 흡입했다.

모두가 만찬을 즐긴 후에는 다시금 산더미 같은 설거지가 쌓였다. 설거지 밀어주기 게임으로 윤경호가 생수병 뚜껑 알까기를 제안했다. 박준면이 “나 또 설거지네. 나 이런 것 못 한다”고 좌절하자 김재화가 “언니 흑기사 해줄까요?”라고 제안했고 박준면은 “네가 그렇게 잘해? 네가 뭔데?”라고 날선 반응으로 본격 게임 시작 전부터 신경전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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