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오늘 삼성 평택캠퍼스 방문…수도권 집중 공략

박하정 기자 2025. 5. 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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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경기지사 재직 시절 자신의 '최대 치적'으로 꼽고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는 등 수도권 민심 집중 공략에 나섭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오후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경기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를 방문합니다.

삼성전자는 김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395만㎡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평택캠퍼스를 조성해 왔습니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자신의 행정 경험,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앞서 충남 천안에 있는 충남도당을 찾아 지방시대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안성·평택 등 경기 남부권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후 경기 오산·용인을 거쳐,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노원·도봉·강북 지역 집중 유세도 이어갑니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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