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메모리얼 데이’ 맞아 6·25 참전 기념공원 청소 동참

정지주 2025. 5. 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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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맞아 워싱턴DC의 6·25 전쟁 참전 기념 공원을 방문해 이 전쟁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각 25일 미국 국방부는 헤그세스 장관이 전날 자녀들과 함께 기념 공원을 찾아 6의 조각상과 기념비를 깨끗이 닦아내면서, 청소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청소)는 나에게 6·25 전쟁이 무엇이었는지, 왜 중요했는지, 전략적 환경은 어땠는지, 누구와 싸웠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됐는지, 왜 우리가 여전히 그곳(한국)에 있는지 등을 아이들에게 상기시키는 기회였다"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영혼에 이 의미를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이것이 왜 특별한지를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어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국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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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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