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으로 62억 집 산 김종국 "봉투 모아서 집 샀냐고"

손정빈 기자 2025. 5. 2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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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유재석이 가수 김종국이 서울 강남구 집을 수십억원 현금을 주고 산 것을 언급하며 "봉투 모아서 산 거냐"고 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너 집 샀더"라며 "봉투 모아서 집을 산 거냐"고 말했다.

김종국은 "사람들이 진짜 '봉투를 그렇게 모으더니 집을 샀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김종국이 봉투를 모으는 걸 두고 "구매한 집이 비닐하우스냐"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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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이 가수 김종국이 서울 강남구 집을 수십억원 현금을 주고 산 것을 언급하며 "봉투 모아서 산 거냐"고 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너 집 샀더"라며 "봉투 모아서 집을 산 거냐"고 말했다.

지석진은 한 방송에서 비닐봉투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두 모아둔다고 말한 적이 있다.

김종국은 "사람들이 진짜 '봉투를 그렇게 모으더니 집을 샀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에 봉투병을 고쳤다. 이제 봉투를 버린다"고 했다.

하하는 김종국이 봉투를 모으는 걸 두고 "구매한 집이 비닐하우스냐"고 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집을 약 62억원 현금 구매했다.

김종국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휴지 한 장도 아껴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방송 활동 등으로 모은 돈은 어디에도 투자하지 않고 모두 저축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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