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미 현충일 맞아 6·25 참전 공원 청소..."미군이 왜 한국에 있는지 상기시킬 기회"
이승윤 2025. 5. 26. 03:49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워싱턴DC의 6·25 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찾아 청소 작업에 동참하며 6·25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 현충일(5월 26일)인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기념공원의 조각상과 기념비를 깨끗이 닦아내면서 청소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6·25 전쟁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전략적 환경은 어땠는지, 누구와 싸웠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됐는지, 왜 여전히 우리가 한국에 있는지 상기시키는 기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린아이들의 마음과 영혼에 매우 의도적으로 그 의미를 심어줘야 이들이 왜 이것이 특별한지를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어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소 작업에는 더그 콜린스 미 보훈장관도 함께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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