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EPL 득점왕-도움왕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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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2024-2025시즌 EPL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다.
이 득점으로 살라는 29득점으로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23골을 6골차로 벌리며 득점왕을 확정했다.
득점왕과 도움을 동시에 받는 것은 2021-2022시즌 이후 두 번째인 살라다.
이날 리버풀은 통산 20번째 1부리그 우승 세리머니를 함과 동시에 살라의 득점왕, 도움왕 수상까지 겹경사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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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2024-2025시즌 EPL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2시에는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 10경기가 일제히 열렸다.
조기에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살라는 후반 39분 0-1로 뒤지던 리버풀에 동점골을 안기며 마지막 경기 패배를 면하게 했다.
이 득점으로 살라는 29득점으로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23골을 6골차로 벌리며 득점왕을 확정했다. 득점 3위가 22골의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다.
살라는 도움왕도 올랐다. 18도움으로 2위 뉴캐슬의 제이콥 머피의 12개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득점왕과 도움을 동시에 받는 것은 2021-2022시즌 이후 두 번째인 살라다.
이날 리버풀은 통산 20번째 1부리그 우승 세리머니를 함과 동시에 살라의 득점왕, 도움왕 수상까지 겹경사를 누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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