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윌 결승골’ 첼시, 단두대 매치서 노팅엄에 1-0 신승..UCL 진출

[뉴스엔 김재민 기자]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가르는 외나무다리 혈투에서 첼시가 승리했다.
첼시는 5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사생결단의 혈투에서 승리팀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 노팅엄은 실패했다.
※ 선발 라인업
▲ 노팅엄
맷 셀스 - 올라 아이나, 무릴로, 니콜라 밀렌코비치, 네코 윌리엄스 - 니콜라스 도밍게스, 이브라힘 상기레, 앨리엇 앤더슨, 안소니 엘랑가, 모건 깁스 화이트 - 크리스 우드
▲ 첼시
로베르토 산체스 - 리스 제임스, 토신 아다라비오요, 리바이 콜윌, 마르크 쿠쿠레야 -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조 페르난데스, 노니 마두에키, 콜 파머, 제이든 산초 - 페드로 네투
전반 8분 노팅엄의 속공이 날카로웠다.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든 아이나의 컷백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전반 43분 아이나가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로 절묘한 크로스를 보냈고 우드가 슈팅까지 성공했지만 볼이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패배를 피하는 게 우선인 두 팀은 탐색전 양상으로 전반 45분을 마쳤다.
후반 5분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네투가 세컨볼에 발을 갖다댔다. 콜윌이 문전 쇄도하며 골문 쪽으로 흐르는 볼을 놓치지 않고 밀어넣었다.
선제 득점에 성공한 첼시는 실리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첼시는 득실 차와 관계 없이 승리하기만 하면 챔피언스리그에 오를 수 있었다.
패할 경우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가능한 노팅엄이 다급해졌다.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첼시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첼시가 1골 차 리드를 지켰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로, 노팅엄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로 향하게 됐다.(사진=첼시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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