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의리가 이 정도.. 댄스팀 멤버 위해 '미스터트롯' 작가에 직접 연락 [RE:뷰]

이혜미 2025. 5. 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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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댄스팀 소속 멤버를 위해 '미스터트롯' 작가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 적이 있다며 특별한 의리를 전했다.

25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엔 "엄정화의 남자들이 왔다, 테드&콴즈와 집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엄정화의 집을 찾은 테드와 콴즈는 엄정화 댄스팀 소속 멤버들. 이들은 각각 1994년, 1995년생으로 엄정화는 "내가 1993년에 데뷔했다. 이 핏덩어리들, 나 데뷔하고 '안녕하세요, 엄정화입니다' 인사할 때 너희들은 응애 하고 태어난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엄정화는 콴즈에게 '미스터트롯' 출연을 추천하기도 했다며 "내가 솔직히 '미스터트롯' 작가 전화번호를 구해서 우리 콴즈 잘 부탁한다고 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다. 그런데 답장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콴즈는 "거짓말인 줄 안 거 아닌가?"라는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엄정화는 클럽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보통 클럽에 가면 일레트로닉이나 하우스 음악을 트는 클럽에 가는데 어쩌다가 힙합 클럽에 갔다. 그날 춤신이 내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는 크리스천인데도 신이 들렸다"라는 것이 엄정화의 설명.

이어 엄정화는 테드와 콴즈에 "요즘 유행하는 춤이 뭔가?"라고 물었고, 두 남자와 함께 치킨, 바나나 릴스를 촬영하는 것으로 여전한 댄싱퀸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금쪽같은 내 스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엄정화 외에도 송승헌, 이엘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엄정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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