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세븐, ♥이다해에 충격 선언 "20년 후에는 졸혼"('미우새')

김은정 2025. 5. 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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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가 세븐의 졸혼 선언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를 만난 세븐♥이다해 부부가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세븐-이다해 부부는 김준호의 집을 방문했다. 김준호는 2년 전 이들 부부의 축가를 담당할 정도로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당시 '추노' 코스프레를 하고 "언년이"를 찾았던 김준호의 축가에 이다해는 "결혼식을 난장판을 만들어놨다"고 회상했다. 김준호는 이다해에게 "언년이 복장으로 축가 해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는 "결혼기념일 때마다 파티를 연다"며 이번 결혼 2주년 선물로 받은 고가의 팔찌를 자랑했다. 그는 "원래 사고 싶은 게 있었는데, '네가 사고 싶은 건 알아서 사고, 나랑 있을 때는 비싼 거 사는 거야'라고 하더라. 남편이 디테일 없어도 남자답게 한 방이 있어서 불만이 없다"고 밝혔다.

"우리는 평소에 많이 싸운다"고 고백한 이다해는 "최악의 사건이 하나 있다"며 결혼 2주년 상황을 떠올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결혼기념일 당일 세븐은 이다해를 중국에 보내며 "2년 동안 잘 살았고, 20년 동안 행복하자"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해가 "20년만? 그 후에는?"이라고 묻자 세븐은 "20년 후는 졸혼!?"이라고 답했다고. 이다해는 "내 귀를 의심했다"며 분노를 눌러 배꼽을 쥐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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