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광주 원정 ‘꽉 막힌 골문’ 막판 PK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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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광주 원정에서 답답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후반 막바지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인한 페널티킥으로 얻으며 1대0으로 승리했다.
강원FC는 2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0 극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광주 조성권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강원 김동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대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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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0 승리… 골가뭄 해결 과제

강원FC가 광주 원정에서 답답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후반 막바지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인한 페널티킥으로 얻으며 1대0으로 승리했다.
강원FC는 2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0 극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강원은 4-4-2 포메이션으로 광주를 상대했다. 지난달 27일 코뼈 골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이유현이 약 한 달여만에 복귀해 선발 출장했다. 오른쪽 수비 공백에 시달리던 강원으로서는 희소식이다. 주장 김동현도 지난 6일 제주전 이후 리그 3경기만에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강원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광주를 괴롭혔다. 하지만 전반 내내 강원은 슈팅 2개, 광주는 슈팅 1개 기록했고, 이 중 유효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이후 광주 응원석에서 열사병 환자가 발생해 경기가 중단된 탓에 전반 추가시간이 7분이나 주어졌으나 이렇다 할 찬스없이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강원은 득점을 노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이지호를 교체 투입했으나 이후에도 득점 찬스가 나오지 않았고 이에 가브리엘과 김강국까지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전반과 같이 답답한 장면들이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막판 광주의 공세로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이광연이 선방으로 골문을 틀어막았다. 이날 예상치 못한 득점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광주 조성권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강원 김동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대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 막판 PK 득점을 하긴 했으나 강원은 올 시즌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강원의 경기당 슈팅 수는 7.64개로 광주(7.36개)에 이어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심지어 유효슈팅은 광주보다 적은 3.79개로 리그 최하위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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