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직격 인터뷰] “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 이끌 진정한 보수 입증”
보수진영 변화·올바른 지도자 선택 호소

진종오(비례·사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국민들께 우리(국민의힘)가 진정한 보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낮은 자세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진 의원은 지난 24일 강원도민일보를 방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가진 ‘6·3 대선 직격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진 의원은 한동훈 당대표 체제에서 당 청년최고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한 전 대표의 원주 유세에 함께 한 이후 24일에는 고향인 춘천에서 유세를 했다.
진 의원은 “우리 보수가 좀 변해야 한다”면서 “보수라는 단어 자체는 좋긴 하지만, 아직까지 그 기득권 연명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는 보수 정치인들은 좀 변화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진실되게 뭉쳐야한다”고 말했다.
21대 대선 시대정신에 대해 그는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새롭게 변화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 의원은 “특정 정당과 정치인에 휘둘리는 편향적인 대한민국에서 탈피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번 대선에서 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
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명확한 정책을 제시하기 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냥 다 해주겠다는 식”이라며 “여러 거짓과 전과 등 이런 부분에 있어 자꾸만 피해가려는데, 정정당당하게 맞서 싸우시라. 국민들에게 더이상 거짓말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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