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강원도 진정한 자치분권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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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태백 출신·사진) 대선 후보가 강원 첫 유세에 나서 "불평등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24일 철원과 춘천을 잇따라 방문한 권 후보는 생태·평화·정의로운 전환을 기조로 한 '강원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유세 연설에서 권 후보는 "강원도는 분단의 상처를 안고 있는 접경지역으로, 군사적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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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태백 출신·사진) 대선 후보가 강원 첫 유세에 나서 “불평등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24일 철원과 춘천을 잇따라 방문한 권 후보는 생태·평화·정의로운 전환을 기조로 한 ‘강원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차별과 불평등 없는 사회, 민중이 주인 되는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연설에서 권 후보는 “강원도는 분단의 상처를 안고 있는 접경지역으로, 군사적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또, 그는 지난 23일 진행된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손바닥에 ‘민(民)’자를 적은 것에 대해 “왕(王)이 아니라 민(民)이라는 글씨를 썼다. 주인이 백성이고 국민이었다는 의미”라며 “대선 후보가 바라보는 곳이 저 위에 용산이 아니라 민초들이요, 백성”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거리 유세 이후 권 후보는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로 이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진정한 자치분권의 모델이 되기 위한 전환적 비전을 제시한다”며 “강원도를 녹색평화의 정의로운 전환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접경지역 평화생태경제구역, 기후정의 선도지역,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등을 약속했다.
유세 이후, 권 후보는 강원도민일보를 방문해 본사 스튜디오에서 ‘6·3 대선 직격 인터뷰’를 가졌다. 이정호 기자
▶인터뷰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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