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동해시 이도동 대형마트 앞 교통대책 필요

김우열 2025. 5. 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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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 도로서 교통사고 발생
시민 “중앙선 절선 시급” 입장
마트 진·출입 불법 좌회전 빈번
▲ 지난 23일 오후 4시쯤 동해시 이도동의 C마트 인근 도로에서 차량 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보= 동해시 이도동의 C대형마트 인근 4차선 도로에서 불법 좌회전이 수시로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본지 5월22일자 14면)를 낳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최근 이 일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민 A씨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쯤 마트 인근 도로에서 차량 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주변으로는 차량 부속품 등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사고 당시 상황을 짐작케 했다.

사고 차량이 멈춰서 있고, 마트 진·출입 차량, 주행 차량, 견인차 등이 한데 뒤섞이면서 지·정체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민들은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서라도 중앙선을 자르고 좌회전이 가능한 중앙선 절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현재 C마트 인근 4차선 도로에서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불법으로 좌회전 해 마트를 출입하고 있어 직진하는 반대편 차량과의 충돌 등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마트에서 나온 뒤에도 차량들이 불법 좌회전을 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이 도로를 지날 때면 항상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실제로 우려했던 사고가 발생했다”며 “시설물 개선 등 안전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우열 기자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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