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 구도심 소극장 탈바꿈… 예술가 6명 1인극 펼친다
최우은 2025. 5. 26. 00:06
31일부터 ‘예술가의 작업실’ 공연
▲ 홍서해 배우 ‘의미 없다’
▲ 아마도 아르넬 디 세자스 에레라 ‘코 Nariz’

원주 문막의 빈 점포가 예술가들의 실험 무대로 탈바꿈했다.
후용공연예술센터(대표 이은아)는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문막중·고등학교 옆에 위치한 옛 수초수족관에서 공연 ‘예술가의 작업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아르넬 디 세자스 에레라 쿠바 아바나 국립연극학교 교수를 비롯해 6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1인극을 펼치는 자리다. 쿠바 출신의 카를로스 라파엘 델 토로 미구엘, 이은아, 홍서해, 송대령, 이혜진 배우가 참여한다. 이때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전석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매 및 문의는 후용공연예술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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