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첫 청첩장 받은 유지태 "김지민이 아깝다"('미우새')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유지태가 절친 김준호의 결혼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월 13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준호가 배우 유지태에게 첫 청첩장을 전달했다.
김준호와 유지태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95학번 동기로 함께 동거했던 사이라고 친분을 밝혔다.
김준호♥김지민 예비부부의 청첩장을 받은 유지태는 "진짜 결혼하는 거야?"라고 물으면서도 "잘 어울린다. 뜻깊다"며 축복했다.
청첩장 속 김준호의 모습을 본 신동엽과 서장훈은 "포샵을 얼마나 한 거냐. 아무리 살을 뺏어도 저건 김준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인데"라고 탄식해 웃음을 안겼다.



"반백살에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김준호에게 유지태는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했냐. 어떻게 그렇게.. 너무 아깝잖아 지민 씨가"라고 말했다. 절친에게 팩트폭행을 당한 김준호는 "마지막 여인, 마지막 사랑을 하게 됐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유지태는 "팬티 갈아입으라고 팬티 선물 가져왔다"며 결혼 축하 선물을 건넸다. 팬티 선물 이유에 대해 그는 "4명이 같이 자취할 때, 형이 유난히 너무 더러웠다. 이도 안 닦고 냄새도 났다. 똥파리도 안 붙겠다해서 별명이 똥파리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팬티 안 빨고 3일은 기본이고 일주일 입을 때도 있었다. 김준호 안 빤 팬티를 빌려입은 형이 발진 걸렸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김준호는 결혼 15년 차인 유지태에게 "어떻게 행복하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즉답한 유지태는 "나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12월 2일 금요일에 결혼했다. 결혼 날짜와 요일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는 "처음 사귄 날에 결혼하려고 금요일에 했다. 오늘은 우리가 처음 만날 날부터 6733일 정도 됐다"며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한편, 신동엽은 유지태-김효진 부부에 대해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이라고 증언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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