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릴이 터졌다'...경남FC, 3골 폭발! 천안전 승리로 안방에서 시원한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FC가 다득점으로 천안시티FC를 격파하며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남은 5월 24일(토)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천안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 1로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경남FC는 5월 31일(토), 충북청주FC와 원정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경남FC가 다득점으로 천안시티FC를 격파하며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남은 5월 24일(토)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천안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최근 4연패로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었던 만큼, 이번 천안전은 경기력 향상과 승점 3점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이을용 감독도 "기회에 비해 득점이 안 나다 보니, 선수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었던 것 같다"며 "기회가 왔을 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이을용 감독은 이종언과 카릴을 기대할 만한 선수로 꼽았다. 이을용 감독의 예고처럼, 전반전은 공격수들의 번뜩이는 움직임이 돋보였다. 헤난의 이른 시간 선제득점으로 앞서간 경남은, 카릴의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과 이종언의 두 경기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천안에 득점을 허용하였지만, 끈질긴 수비 집중력과 최필수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으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경남의 이번 승리는 공격수들의 필드골과 세트피스 수비의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이을용 감독은 경기 후 "공격수들이 골맛을 봤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이 점은 우리 팀에 긍정적인 점이며, 다음 경기도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어보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1로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경남FC는 5월 31일(토), 충북청주FC와 원정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