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이혼 5개월 만 새 사랑 만났다 "英서 당당 입맞춤"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5.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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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이혼 5개월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24일(현지시각) 더 썬에 따르면 알바는 이번 주말 런던의 리젠트 파크에서 수수께끼의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더 썬이 입수한 사진에서 알바는 검은색 재킷과 야구모자로 얼굴을 가리는 한편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남성과 덤불 사이에서 스킨십을 하는 등 친밀한 시간을 보냈다.

더 썬은 목격자의 발언을 인용해 "알바와 그의 동반자는 매우 친밀한 것으로 보였다. 두 사람은 공원을 함께 걸으며 서로 껴안고 손을 잡았다. 그들은 데크 의자를 빌려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그들은 아주 새로운 관계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알바 측 대변인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1월 남편 캐시 워렌과의 결별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17년간 부부로 함께하며 슬하에 세 자녀를 뒀지만, 관계가 멀어지며 지난해부터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알바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서 "이제는 내 결점까지도 인정하고,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내려놓기 위한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하고 있다. 나는 모든 이가 바라는 것들을 나 자신에게도 바라게 된다"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인 제시카 알바는 지난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한 이래 '씬 시티' '판타스틱 포' '디 아이' '다크엔젤'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카 알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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