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 아닌 덱스의 ‘피지컬 100’? 덱스 전성시대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태계일주4’에서 한계를 넘는 ‘체력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즌2부터 합류, 특유의 악바리 근성이 돋보이는 명장면을 양산하며 기안84와 함께 ‘태계일주’ 시리즈의 투톱으로 확실히 입지를 굳힌 인상이다. 덱스의 ‘태계일주’ 활약상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대목은, 시청자들 사이 ‘덱스 판 피지컬 100’이라고도 명명된 일련의 극한 체험기.
매 시즌 육체의 한계를 실험해 온 덱스는 25일 방영된 MBC ‘태계일주4’ 3회를 통해서도 네팔의 세계 최정예 용병 ‘구르카’ 훈련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덱스가 ‘태계일주’에서 보인 ‘육체적 한계 도전’은 레슬링 복싱 등 다양하게 변주돼 왔다. 인도 청소년 레슬링 챔피언과 대결을 펼쳤는가 하면, 마다가스카르에선 ‘실제’ 복싱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태계일주’ 속 외전과도 같이 자리잡게 된 ‘덱스 판 피지컬 100’과 관련, 일각에선 요즘 방송가에서 크게 유행하는 ‘스핀오프’로 별도 제작 요청도 이어지고 있을 정도다. 시청자 커뮤니티나 SNS 등에는 이와 맞물려 ‘도전’에 초점을 맞춘 일명 ‘덱스의 도장 깨기’란 프로그램 ‘가제’조차 거론되고 있다.
이같은 인기 비결에 대해 팬덤은 ‘근성의 덱스’를 지배적으로 꼽고 있다. 그 예로 덱스는 25일 전파를 탄 구르카 훈련 장면에서 “이대로 포기하면 ‘UDT 문신’을 지우고 싶어질 것 같았다, 죽더라도 버티자는 마음”이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태계일주4’는 한편, 기안84에 덱스란 날개까지 달며 주말 안방극장의 최강 예능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태계일주4’는 5월 12~18일 기준 전주 대비 49%대의 폭등세를 연출, 일요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라섰다. ‘태계일주4’는 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 국내 톱10과 또다른 OTT인 웨이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일명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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