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려가고파" 덱스, 네팔서 인기 폭발… '잘생김'은 만국 공통어 ('태계일주4')

양원모 2025. 5. 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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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글로벌 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25일 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네팔 인기남' 덱스를 보고 질투하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 4형제는 네팔 포카라 놀이공원을 찾았다.

이시언의 도전에 고무된 3형제는 빠니보틀, 기안84, 덱스는 용기를 내 파이어빤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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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덱스가 글로벌 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25일 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네팔 인기남' 덱스를 보고 질투하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 4형제는 네팔 포카라 놀이공원을 찾았다. 바이킹을 타고 내려온 네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멀미로 구토까지 한 기안84는 외면받은 채 함께 바이킹을 탔던 현지 학생들이 덱스에게만 몰려들어 "괜찮냐"며 안부를 묻기 시작한 것.

빠니보틀은 "토한 건 기안 형인데 왜 덱스한테 물어보냐"며 의아해했다. 하지만 소녀들의 관심은 오직 덱스에게만 향했다.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이 쏟아졌고, 급기야 즉석 팬미팅이 열렸다. 덱스 주변으로 학생들이 몰려들어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본 기안84는 "왜 항상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라고 의아해했다.

한 소녀가 덱스와 악수한 뒤 빠니보틀에게 "나 손잡았다 덱스랑!"이라고 자랑하자, 빠니보틀은 "왜 나한테 자랑해"라며 씁쓸해했다. 현지 팬미팅이 계속되자 기안84는 "학교 가서 공부해"라고 외쳤지만 소리는 허공에 흩어졌다.

인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덱스가 "우리랑 같이 놀이기구 탈래요?"라고 소녀들에게 물었고, 소녀들은 기뻐했다. 이어 덱스가 "날 사랑하냐"고 묻자 한 소녀는 "당연하죠. 집에 데려가고 싶어요"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VCR을 보던 장도연은 "시즌은 바뀌었는데 구도는 비슷하다"고 평했다. 기안84는 "좋겠다, 잘생겨서"라고 덱스를 부러워했다. 빠니보틀과 이시언도 "네팔에서만 이러는 게 아니다"며 덱스의 글로벌한 인기를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선 4형제가 구르카 용병 학원 방문에 앞서 파이어빤 먹기에 도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기안84가 "옛날에 인도 갔을 때 먹어봤다. 입 헹구는 것"이라고 파이너빤을 설명하자, 이시언이 첫 도전자로 나섰다. 기안84는 코코넛과 꿀 등을 넣은 파이어빤이 완성되자 "이걸 시언이 형이 맛 보다니"라고 감격했다.

그러나 파이어빤의 맛은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 이시언은 파이어빤 맛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더니 '꿀꺽'하고 삼켰다. 이시언의 도전에 고무된 3형제는 빠니보틀, 기안84, 덱스는 용기를 내 파이어빤을 먹었다. 그러나 이내 특유의 맛을 버티지 못하고 모드느 걸 게워냈다.

덱스는 "장롱 속에 있는 하마, 그 냄새가 났다. 시언이 형이 정말 존경스럽다. 어떻게 먹었을까"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 역시 "우리 중에 형이 최고였다"고 감탄했다. 이에 이시언은 "제습제 회사에서 연락 좀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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