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7월 결혼'인데? 김지민♥김준호 축가 펑크났다..조혜련 "시드니 일정"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예비신랑 김준호가 선배 개그우먼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과 현실 결혼 토크를 펼치던 중, 결혼 축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개그계의 ‘언니 라인’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을 만나 조언을 듣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는 연차에 따라 스킨십이 달라지는지 질문했다. 결혼 11년차인 조혜련은 “지금도 나쁘진 않다”며 “뽀뽀도 하고 뭐도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에 이벤트로 다 벗고 앞치마만 입은 적도 있다”고 폭탄 고백하자, 이경실은 “열심히 산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혜련은 “남편이 보수적이라 짜증내더라”고 후일담까지 더했다.
결혼 19년차 이경실은 “우린 오직 뽀뽀만 한다”며 수줍게 밝혔고, 결혼 33년차인 이성미는 “나는 남편 콧김 나오는지 확인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조혜련은 “지민이가 정말 괜찮다”며 예비신부 김지민을 칭찬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누나, 축가해줘”라며 돌직구 요청을 했지만 조혜련은 “하필 그때 시드니에 있다. 연극 일정이 먼저 잡혔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 날짜를 잡기 전, 조혜련이 일정이 먼저 잡혔던 것.
결국 김준호는 “원래 축가는 누나랑 거미씨였는데…”라며 멈칫. 이에 모두가 “그럼 이제 누구 나오냐”며 궁금증을 쏟아냈고, 김준호는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김지민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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