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1주년… 서울서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연다

서울 이대형 기자 2025. 5. 25. 22: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사천·우주기술협회·테크노파크와
국내외 산업 정책·최신 기술 동향 공유

오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 1년을 맞아 경남도는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7일 사천시에서 문을 연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진주시, 사천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콘퍼런스를 준비했다"며 "국내외 우주산업 정책 및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우주산업 관련 국내외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전인수 우주방사선연구센터장이 기조강연을,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캐나다·체코·리투아니아·인도·멕시코 등 8개국이 우주개발 정책, 산업 현황을 발표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메이사 등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은 관련 기술, 산업화 전략, 첨단 우주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